활선절연감시
저압누전감시
정전절연진단
고장점탐지
CABLE PD진단
케이블
고장점 측정법(탐지법) 및 활용사례 (3)
(1/7)
(2/7)
(3/7)
(4/7)
(5/7)
(6/7)
(7/7)
2)정전용량법
정전용량법은 단선사고 경우만 적용할 수 있고 정전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고장점을 측정하는 것으로, 측정원리를 그림3에
표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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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전용량을 측정하는 방법으로서 3종류가 있지만, 측정기로서는 교류브리지와 직독정전용량계가 있다. 이 방전은
① 정전용량을 정확히 측정이 어렵다.
② 케이블 정전용량 자체가 온도,습도,포설환경에 따라 변화한다.
③ 유도 영향을 받기 쉽다.
④ 불완전 단선 또는 지락저항이 있는 경우에는 오차가 크다.
등의 이유로 실용성이 작다.
3) 송신형 펄스 레이다법
펄스를 송신하여 그 반사파에 의해 고장점을 측정하는 것으로 저압펄스레이다법과 차동식펄스레이다법이 있다. 그림4에 저압 펄스레이다법 측정회로 예를 표시하였다. 펄스발생기에 의해 첨두치500V이하, 펄스폭 0.2~5us정도의 펄스를 연속발생시켜 고장케이블 도체와 대지간에 송출한다. 송출된 펄스는 케이블폭을 전송속도 V로 진행하여 고장점,접속점,케이블폭등 써지임피던스의 변이점에서 반사된다. 이것을 싱크로스코프로 관측하여 다음식으로 고장점까지의 거리를 산출한다.
ℓ = V x t / Z [m]
단, ℓ: 측정점으로부터 고장점까지의 거리 [m]
V : 펄스의 전송속도 [m/us]
t : 제1파 펄스와 케이블 고장점으로부터 반사펄스 시간차[us]
그림5에 차동식 펄스레이다법의 측정회로를 표시하였다.
이것은 저압펄스레이다법의 결점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.
저압펄스레이다법에서는 반사펄스는 고장점 이이의 것도 포함되어 판별이 어려운 면이 있다. 차동식 펄스레이다법은 고장점 이외의 펄스를 제거하도록 한 것으로, 이를 위해 건전케이블 또는 건전상이 필요하게 되었다.
차동형 펄스레이다법의 특징으로서
① 고장점 저항이 높으면 측정은 불가능
② 케이블 길이 불명시에도 측정가능, 다만 정도는 5%정도
③ 취급이 다소 복잡
④ 차동법에서는 건전케이블 또는 건전상이 필요
등을 열거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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